행위

"대원정진력구호일체중생 주야신(大願精進力救護一切衆生主夜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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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출현 경전''' || {{{출현 경전|}}} 大方廣佛華嚴經卷第七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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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인물 지식관계망''' || {{{인물 지식관계망|}}} [http://avatamsakasutra.com/wiki/index.php/입법계품_변상도73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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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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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2~3줄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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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중생을 교화하여 선근을 내게 함(敎化衆生令生善根)]]을 베풀었다.
  
 
==Occurs in==
 
==Occur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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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자여, 보살의 지혜 바퀴는 모든 분별하는 경계를 멀리 여의었으므로 생사 중에 있는 길고 짧고 물들고 깨끗하고 넓고 좁고 많고 적은 그러한 겁으로는 분별하여 보일 수 없느니라. 왜냐 하면 보살의 지혜 바퀴는 본래부터 성품이 깨끗하여 모든 분별의 그물을 여의고 모든 장애의 산을 초월하였지마는, 교화할 만한 이를 따라서 널리 비추는 연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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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男子,菩薩智輪遠離一切分別境界,不可以生死中長短ㆍ染淨ㆍ廣狹ㆍ多少,如是諸劫,分別顯示。何以故?菩薩智輪本性淸淨,離一切分別網,超一切障礙山,隨所應化,而普照故。
  
특정인물이 등장하거나 언급되는 불전과 그 불전의 문장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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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as==
  
==Same as==
 
다른 사전에서 정의한 문수보살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입법계품에서 묘사하는 인물의 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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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선재동자는 큰 서원 정진하는 힘으로 모든 중생 구호하는 밤 맡은 신[一切衆生夜神]에게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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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맡은 신이 대중들 가운데서 모든 궁전 나타내는 마니왕장 사자좌에 앉았는데, 법계의 국토를 두루 나투는 마니보 그물이 그 위에 덮였다.
==Occur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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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의 그림자인 몸을 나투고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모두 볼 수 있는 몸을 나투고, 모든 중생의 형상과 평등한 몸을 나투고, 그지없이 광대한 빛깔 바다의 몸을 나투고, 온갖 위의를 나타내는 몸을 나투고, 시방에 두루 나타내는 몸을 나투고, 모든 중생을 두루 조복하는 몸을 나투고, 빠른 신통을 널리 부리는 몸을 나투고, 중생들을 이익하여 끊이지 않는 몸을 나투고, 항상 허공에 다니면서 이익하게 하는 몸을 나투며, 여러 부처님 계신 데서 예배하는 몸을 나투고, 모든 선근을 닦는 몸을 나투고, 부처님 법을 받아 지니고 잊지 않는 몸을 나투고, 보살의 큰 서원을 이룩하는 몸을 나투고, 광명이 시방에 가득한 몸을 나투고, 법의 등불로 세상의 어둠을 두루 없애는 몸을 나투며, 법이 눈어리[幻]와 같음을 아는 깨끗한 지혜의 몸을 나투고, 티끌의 어둠을 멀리 여의는 법의 성품 몸을 나투고, 넓은 지혜로 법을 비추어 분명히 아는 몸을 나투고, 끝까지 병환이 없고 열이 없는 몸을 나투고, 깨뜨릴 수 없이 견고한 몸을 나투고, 머무는 데 없는 부처님 힘의 몸을 나투고, 분별 없이때를 여의는 몸을 나투고, 본래 청정한 법의 성품 몸을 나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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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時,善財童子,往大願精進力救護一切衆生夜神所,見彼夜神,在大衆中,坐普現一切宮殿摩尼王藏師子之座,普現法界國土,摩尼寶網,彌覆其上,現日月星宿影像身,現隨衆生心,普令得見身,現等一切衆生形相身現無邊廣大色相海身,現普現一切威儀身,現普於十方示現身,現普調一切衆生身,現廣運速疾神通身,現利益衆生不絕身,現常遊虛空利益身,現一切佛所頂禮身,現修習一切善根身,現受持佛法不忘身,現成滿菩薩大願身,現光明充滿十方身,現法燈普滅世暗身,現了法如幻淨智身,現遠離塵暗法性身,現普智照法明了身,現究竟無患無熱身,現不可沮壞堅固身,現無所住佛力身,現無分別離染身,現本淸淨法性身。
  
 
==문헌 출처==
 
==문헌 출처==
  
*참고: 불학규범 인물용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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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C&dataId=ABC_IT_K0080_T_073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3권]
文殊菩薩(wén shū pú sà)
 
*용모:
 
*別名 Alternative Names:
 
*[正體中文]
 
*[藏文 (羅馬轉寫)] 'jam dpal
 
*[梵文 (羅馬轉寫)] Mañjuśrī
 
* 朝代 Dynasty:沒有給定朝代;
 
* 籍貫 From:
 
* 是否為歷史人物 Historical Person:
 
* 註解(精簡) Notes(simple):
 
* SameAs: Wikidata- https://www.wikidata.org/wiki/Q471696
 
*Occurs in:해당 표제어가 언급된 불경 DB 예문- 예문정보 하이퍼링크
 

2021년 7월 22일 (목) 13:22 기준 최신판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중생을 교화하여 선근을 내게 함(敎化衆生令生善根)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보살의 지혜 바퀴는 모든 분별하는 경계를 멀리 여의었으므로 생사 중에 있는 길고 짧고 물들고 깨끗하고 넓고 좁고 많고 적은 그러한 겁으로는 분별하여 보일 수 없느니라. 왜냐 하면 보살의 지혜 바퀴는 본래부터 성품이 깨끗하여 모든 분별의 그물을 여의고 모든 장애의 산을 초월하였지마는, 교화할 만한 이를 따라서 널리 비추는 연고니라. 善男子,菩薩智輪遠離一切分別境界,不可以生死中長短ㆍ染淨ㆍ廣狹ㆍ多少,如是諸劫,分別顯示。何以故?菩薩智輪本性淸淨,離一切分別網,超一切障礙山,隨所應化,而普照故。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그때 선재동자는 큰 서원 정진하는 힘으로 모든 중생 구호하는 밤 맡은 신[一切衆生夜神]에게 나아갔다. 그 밤 맡은 신이 대중들 가운데서 모든 궁전 나타내는 마니왕장 사자좌에 앉았는데, 법계의 국토를 두루 나투는 마니보 그물이 그 위에 덮였다. 해와 달과 별의 그림자인 몸을 나투고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모두 볼 수 있는 몸을 나투고, 모든 중생의 형상과 평등한 몸을 나투고, 그지없이 광대한 빛깔 바다의 몸을 나투고, 온갖 위의를 나타내는 몸을 나투고, 시방에 두루 나타내는 몸을 나투고, 모든 중생을 두루 조복하는 몸을 나투고, 빠른 신통을 널리 부리는 몸을 나투고, 중생들을 이익하여 끊이지 않는 몸을 나투고, 항상 허공에 다니면서 이익하게 하는 몸을 나투며, 여러 부처님 계신 데서 예배하는 몸을 나투고, 모든 선근을 닦는 몸을 나투고, 부처님 법을 받아 지니고 잊지 않는 몸을 나투고, 보살의 큰 서원을 이룩하는 몸을 나투고, 광명이 시방에 가득한 몸을 나투고, 법의 등불로 세상의 어둠을 두루 없애는 몸을 나투며, 법이 눈어리[幻]와 같음을 아는 깨끗한 지혜의 몸을 나투고, 티끌의 어둠을 멀리 여의는 법의 성품 몸을 나투고, 넓은 지혜로 법을 비추어 분명히 아는 몸을 나투고, 끝까지 병환이 없고 열이 없는 몸을 나투고, 깨뜨릴 수 없이 견고한 몸을 나투고, 머무는 데 없는 부처님 힘의 몸을 나투고, 분별 없이때를 여의는 몸을 나투고, 본래 청정한 법의 성품 몸을 나투었다. 爾時,善財童子,往大願精進力救護一切衆生夜神所,見彼夜神,在大衆中,坐普現一切宮殿摩尼王藏師子之座,普現法界國土,摩尼寶網,彌覆其上,現日月星宿影像身,現隨衆生心,普令得見身,現等一切衆生形相身現無邊廣大色相海身,現普現一切威儀身,現普於十方示現身,現普調一切衆生身,現廣運速疾神通身,現利益衆生不絕身,現常遊虛空利益身,現一切佛所頂禮身,現修習一切善根身,現受持佛法不忘身,現成滿菩薩大願身,現光明充滿十方身,現法燈普滅世暗身,現了法如幻淨智身,現遠離塵暗法性身,現普智照法明了身,現究竟無患無熱身,現不可沮壞堅固身,現無所住佛力身,現無分別離染身,現本淸淨法性身。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