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일체수화 주야신(開敷一切樹華主夜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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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밤 맡은 신이 말하였다. | |
− | + | “선남자여, 나는 이 사바세계에서 해가 지고 연꽃이 오무리어 사람들이 구경하던 일을 파할 적에, 여러 가지 산이나 물이나 성지나 벌판 등지에 있던 여러 가지 중생들이 모두 그들의 있던 데로 돌아가려는 이들을 보면 내가 가만히 보호하여 바른 길을 찾게 하며 가려는 곳에 가서 밤을 편안히 지내게 하노라. | |
+ | 夜神言:“善男子,我於此娑婆世界日光已沒,蓮華覆合,諸人衆等,罷遊觀時,見其一切,若山若水,若城若野,如是等處種種衆生,咸悉發心,欲還所住,我皆密護,令得正道,達其處所,宿夜安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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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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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출처== | ==문헌 출처== | ||
− | + |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C&dataId=ABC_IT_K0080_T_072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2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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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수) 22:51 기준 최신판
인물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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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국문 이름 | 개부일체수화 주야신 |
범어 이름 | sarvavṛkṣapraphullanasukhasaṁvāsā |
한문 이름 | 開敷一切樹華主夜神 |
별칭 | |
출현 경전 | 大方廣佛華嚴經卷第七十二 |
인물 지식관계망 | 지식관계망 |
제자 | 선재동자(善財童子) |
설법 법문 | 보살의 큰 기쁨을 내는 광명의 해탈문(菩薩出生廣大喜光明解脫門) |
용모 |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보살의 큰 기쁨을 내는 광명의 해탈문(菩薩出生廣大喜光明解脫門)을 베풀었다.
Occurs in
밤 맡은 신이 말하였다. “선남자여, 나는 이 사바세계에서 해가 지고 연꽃이 오무리어 사람들이 구경하던 일을 파할 적에, 여러 가지 산이나 물이나 성지나 벌판 등지에 있던 여러 가지 중생들이 모두 그들의 있던 데로 돌아가려는 이들을 보면 내가 가만히 보호하여 바른 길을 찾게 하며 가려는 곳에 가서 밤을 편안히 지내게 하노라. 夜神言:“善男子,我於此娑婆世界日光已沒,蓮華覆合,諸人衆等,罷遊觀時,見其一切,若山若水,若城若野,如是等處種種衆生,咸悉發心,欲還所住,我皆密護,令得正道,達其處所,宿夜安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