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avatamsakas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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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찬란했던 불전 역경과 편찬의 역사를 통해 한국 불전문학의 미래를 봅니다</cente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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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신으로 모셔진 부처님의 모습으로부터 인간으로 살아간 부처님을 봅니다.</center> <br/>
 
<center>과거의 불자의 모습으로부터 오늘날 불자의 미래를 봅니다.</cente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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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8일 (수) 11: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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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들에게 일체에 관하여 설할 것이니 듣고 잘 새기도록 해라. 내가 설하겠다. 일체란 무엇인가? 시각과 형상, 청각과 소리, 후각과 냄새, 미각과 맛, 촉각과 감촉, 정신과 사실, 이것을 바로 일체라 한다. 누군가 '나는 이러한 일체를 부인하고 다른 일체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단지 공허한 말일 뿐이다."
-초기경전 「일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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