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법보계(法寶髻)장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avatamsakas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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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자여, 내가 생각하니, 과거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겁 전에 세계가 있었는데, 이름은 원만장엄(圓滿莊嚴)이요, 부처님 이름은 무변광명법계보장엄왕(無邊光明法界普莊嚴王) 여래ㆍ응공ㆍ정등각이었고, 십호(十號)가 원만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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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처님이 성에 들어 오실 적에 내가 음악을 연주하고 한 개의 향을 살라 공양하였으며, 그 공덕으로 세 곳에 회향하여, 모든 빈궁과 곤액을 영원히 여의고, 부처님과 선지식을 항상 뵈오며, 바른 법을 항상 들었으므로 이 과보를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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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者告言:“善男子,我念過去,過佛剎微塵數劫,有世界,名圓滿莊嚴,佛號無邊光明法界普莊嚴王如來應正等覺,十號圓滿,彼佛入城,我奏樂音,幷燒一丸香,而以供養。以此功德,迴向三處,謂永離一切貧窮困苦,常見諸佛及善知識,恒聞正法,故獲斯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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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수) 20:32 기준 최신판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 보배광 해탈문(我唯知此菩薩無量福德寶藏解脫門)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내가 생각하니, 과거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겁 전에 세계가 있었는데, 이름은 원만장엄(圓滿莊嚴)이요, 부처님 이름은 무변광명법계보장엄왕(無邊光明法界普莊嚴王) 여래ㆍ응공ㆍ정등각이었고, 십호(十號)가 원만하였느니라. 그 부처님이 성에 들어 오실 적에 내가 음악을 연주하고 한 개의 향을 살라 공양하였으며, 그 공덕으로 세 곳에 회향하여, 모든 빈궁과 곤액을 영원히 여의고, 부처님과 선지식을 항상 뵈오며, 바른 법을 항상 들었으므로 이 과보를 얻었느니라. 長者告言:“善男子,我念過去,過佛剎微塵數劫,有世界,名圓滿莊嚴,佛號無邊光明法界普莊嚴王如來應正等覺,十號圓滿,彼佛入城,我奏樂音,幷燒一丸香,而以供養。以此功德,迴向三處,謂永離一切貧窮困苦,常見諸佛及善知識,恒聞正法,故獲斯報。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6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