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적정음해 주야신(寂靜音海主夜神)

avatamsakasutra

Haruhuji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21일 (수) 22:39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보살염염출생광대희 장엄해설문(菩薩念念出生廣大喜 莊嚴解脫門)을 베풀었다.

Occurs in

밤 맡은 신이 대답하였다. “선남자여, 나는 청정하고 평등한 좋아하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세간의 티끌을 여의고, 청정하고 견고하게 장엄하여 깨뜨릴 수 없는 좋아하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물러가지 않는 자리[不退轉位]를 반연하여 영원히 물러가지 아니할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공덕 보배의 산을 장엄하여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머무는 곳이 없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의 앞에 두루 나타나서 구호하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부처님 바다를 보아 만족함이 없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보살의 청정한 서원의 힘을 구하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큰 지혜의 광명 바다에 머무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걱정의 벌판을 뛰어넘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근심과 괴로움을 여의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뜻에 맞지 않는 빛ㆍ소리ㆍ향기ㆍ맛ㆍ닿음ㆍ법진을 버리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사랑을 이별하는 괴로움과 원수를 만나는 괴로움을 여의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나쁜 인연과 어리석은 고통 따위를 여의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험난을 당하는 중생의 의지가 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괴로운 생사에서 뛰어나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들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을 여의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여래의 위가 없는 법의 즐거움을 성취케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나는 모든 중생이 모두 기쁨을 받게 하려는 마음을 내었노라. 夜神言:“善男子,我發起淸淨平等樂欲心,我發起離一切世閒塵垢淸淨,堅固莊嚴,不可壞樂欲心,我發起攀緣#不退轉位,永不退轉心,我發起莊嚴功德寶山不動心,我發起無住處心,我發起普現一切衆生前救護心,我發起見一切佛海,無厭足心,我發起求一切菩薩淸淨願力心,我發起住大智光明海心,我發起令一切衆生,超過憂惱曠野心,我發起令一切衆生,捨離愁憂苦惱心,我發起令一切衆生,捨離不可意色ㆍ聲香味觸法心我發起令一切衆生捨離愛別離苦ㆍ怨憎會苦心,我發起令一切衆生,捨離惡緣愚癡等苦心,我發起與一切險難衆生,作依怙心,我發起令一切衆生,出生死苦處心,我發起令一切衆生,捨離生老病死等苦心,我發起令一切衆生,成就如來無上法樂心,我發起令一切衆生,皆受喜樂心。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