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불전 역경과 편찬의 역사를 통해 불전문학의 미래를 봅니다. 신으로 모셔진 부처님의 모습으로부터 인간으로 살아간 부처님을 봅니다. 과거의 불자의 모습으로부터 오늘날 불자의 미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