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야(摩耶)부인

avatamsakasutra

Haruhuji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22일 (목) 15:07 판 (→‎Occurs in)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보살의 큰원과 지혜가 꿈과 같은 해탈문(菩薩大願智幻解脫門)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때의 도량 맡은 신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곧 이 내 몸이며 전륜왕은 지금의 세존이신 비로자나부처님이시니라. 나는 그때 원을 세운 이후로, 이 부처님 세존이 시방세계의 여러 가지 길[趣]에서 곳곳마다 태어나시며 선근을 심고 보살의 행을 닦아 모든 중생을 교화하여 성취케 하며, 내지 일부러 맨 나중 몸에 있으면서 잠깐잠깐 동안에 모든 세계에서 보살로 태어나는 신통 변화를 나타낼 적마다 항상 나의 아들이 되었고, 나는 항상 어머니가 되었느니라. 선남자여, 지난 세상이나 지금 세상에서 시방세계의 한량없는 부처님이 부처를 이루려 할 적에, 배꼽으로 큰 광명을 놓아 내 몸과 내가 있는 궁전에 비추었으며, 그의 마지막으로 태어날 때까지 나는 그의 어머니가 되었느니라. 善男子,於汝意云何?彼道場神豈異人乎?我身是也。轉輪王者,今世尊毘盧遮那是,我從於彼,發願已來,此佛世尊,於十方剎一切諸趣,處處受生,種諸善根,修菩薩行,教化成就一切衆生,乃至示現住最後身,念念普於一切世界,示現菩薩受生神變,常爲我子,我常爲母。善男子,過去ㆍ現在十方世界無量諸佛,將成佛時,皆於臍中,放大光明,來照我ㆍ身及我所住宮殿ㆍ屋宅,彼最後生,我悉爲母。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