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전자불전 편찬을 위한 데이터 모델 개발 연구
avatamsakasutra
불교사전 편찬 기준과 연구방법 소개
‘깨달음의 증득’이라는 불전재현 모델을 고려한 화엄경 입법계품 전자불전 편찬을 시도했으며, 입법계품 등장인물 사전과 입법계품 불교 용어사전 두 종류로 나누어 개발했다. 여기서 두 사전은 사전(事典)[1]의 의미를 가진다. 선행 모델로 대만의 불학규범자료고[2]와 가산불교대사림 [伽山佛敎大辭林][3], Digital Dictionary of Buddhism Charles Muller 외 50인의 세계 각국의 불교학자가 편찬한 불교사전[4]을 참고하였으며, 위키백과 편찬형식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의 조선왕조실록 위키백과 [5]를 참고하였다.
사전[6]유형
- 규모: 소
- 형태: 웹 서비스
- 목적: 학습용, 참조용
- 언어: 다언어
- 정보 근거: 자료 중심
- 텍스트 구조: 주제분류
- 정보 범위: 백과 정보, 포괄적 정보
- 규범성: 기술 중심
- 주제: 종교(불교)
- 이용자: 전문가
- 참고모델: 佛學規範資料庫, 가산불교대사림, Digital Dictionary of Buddhism Charles Muller, 조선왕조실록 위키백과
한국의 불교 사전 편찬 역사
불교 사전 선행 연구 모델
- (모델): 가산불교대사전, 대만불학규범자료고
참고문헌
- ↑ 어떤 범위에서 사용되는사물(事物)·사항(事項)을 나타내는말을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것에 대하여 전반적인 해설을 붙인 책
- ↑ 佛學規範資料庫 https://authority.dila.edu.tw
- ↑ 한국의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이 편찬한 불교종합대백과사전 http://ffr.krm.or.kr/base/intro_db.html?TD=075
- ↑ Digital Dictionary of Buddhism Charles Muller http://www.buddhism-dict.net/ddb/
-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의 조선왕조실록 위키백과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대문
- ↑ 특정한맥락에서 사전이용자가 최적의 언어적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의 하나. Hoffenberg, T.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