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입법계품 선지식 온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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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62권에서 이름을 가지고 언급된 보살,동녀,동자,오백우바이,오백우바새,선지식의 수 | 47명 | ||||||
화엄경 62권에서 이름을 가지거나, 이름 없이 언급된 보살,동녀,동자,오백우바이,오백우바새의 수 | 2006명 | ||||||
화엄경 62권에서 등장한 장소 | 4곳: 복성(福城) 동쪽 장엄당사라숲[莊嚴幢娑羅林] 큰 탑, 승락국 묘봉산, 해문국, 능가산 | ||||||
화엄경 62권에 등장한 선지식 | 3명: 덕운(德雲)비구,해운(海雲)비구,선주(善住)비구 | ||||||
화엄경 62권 중요한 이야기 | 문수보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고 보살의 도를 닦으려는 선재동자를 위해 게송을 읊고,
승락국 묘봉산에 있는 덕운비구를 선지식으로 소개한다. 선재동자는 덕운비구에게‘보살이 어떻게 보살의 행을 배우며, 보살이 어떻게 보살의 행을 닦으며,
내지 보살이 어떻게 보현의 행을 빨리 원만하게 하느냐’묻는다. 선재동자는 해운비구에게 '보살이 어떻게 세속 집을 버리고 여래의 집에 태어나며, 해운비구는 제불보살행광명보안법문을 베푼다. 선재동자는 선주비구에게 '보살이 어떻게 법문 듣는 일을 버리지 않고 부처님들의 바른 가르침을 다 받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