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정(最寂靜)바라문
avatamsakasutra
인물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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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국문 이름 | 최적정 바라문 |
범어 이름 | śivarāgraḥ |
한문 이름 | 最寂靜 |
별칭 | |
출현 경전 | 大方廣佛華嚴經卷第七十六 |
인물 지식관계망 | 지식관계망 |
제자 | 선재동자(善財童子) |
설법 법문 | 진실하게 기원하는 말(誠願語菩薩解脫) |
용모 |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진실하게 기원하는 말(誠願語菩薩解脫)을 베풀었다.
Occurs in
바라문이 대답하였다. “선남자여, 나는 보살의 해탈을 얻었으니, 이름이 진실하게 원하는 말이니라. 과거ㆍ현재ㆍ미래 보살들이 이 말을 인하여, 내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물러가지 않나니 이미 물러간 이도 없고 지금 물러가는 이도 없고, 장차 물러갈 이도 없느니라. 婆羅門答言:“善男子,我得菩薩解脫,名誠願語,過去ㆍ現在ㆍ未來菩薩,以是語故,乃至於阿耨多羅三藐三菩提,無有退轉,無已退,無現退,無當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