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보구중생묘덕 일야신(普救衆生妙德 一夜神)

avatamsakasutra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지혜 등불 두루 비추는 청정한 당기(智燈普照淸淨幢)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나는 다만 보살이 온갖 세간에 나타나서 중생을 조복하는 해탈을 얻었을 뿐이니, 저 모든 보살이 그지없는 행을 닦아 모음과 가지가지 이해를 내는 일과 가지가지 몸을 나타냄과 가지가지 뿌리[根]를 갖춤과 가지가지 소원을 만족함과 가지가지 삼매에 들음과 가지가지 신통 변화를 일으킴과 가지가지 법을 관찰함과 가지가지 지혜의 문에 들어감과 가지가지 법의 광명을 얻는 일이야 내가 어떻게 알며, 어떻게 그 공덕의 행을 말하겠는가. “善男子,我唯知此菩薩普現一切世閒調伏衆生解脫。如諸菩薩摩訶薩,集無邊行,生種種解,現種種身,具種種根,滿種種願,入種種三昧,起種種神變,能種種觀察法,入種種智慧門,得種種法光明,而我云何能知能說彼功德行?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