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행(慈行)동녀

avatamsakasutra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반야바라밀의 두루 장엄하는 문(般若波羅蜜普莊嚴門)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이것은 반야바라밀의 두루 장엄하는 문이니, 내가 36항하사(恒河沙)의 부처님 계신 데서 이 법을 얻었는데, 저 여래들이 각각 다른 문으로써 나로 하여금 이 반야바라밀로 두루 장엄하는 문에 들어가게 하였으며, 한 부처님이 말씀한 것은 다른 부처님이 다시 말하지 아니하였느니라.” 爾時,童女告善財言:“善男子,此是般若波羅蜜普莊嚴門,我於三十六恒河沙佛所,求得此法,彼諸如來,各以異門,令我入此般若波羅蜜普莊嚴門,一佛所演,餘不重說。”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선재는 점점 남쪽으로 가다가 사자분신(師子奮迅)성에 이르러 여러 곳으로 다니면서 자행 동녀(慈行童女)를 찾았다. 이 동녀는 사자당왕(師子幢王)의 딸로서 5백 동녀가 시종이 되고 비로자나장(毘盧遮那藏) 궁전에 있으며, 용승전단(龍勝栴檀)이 발이 되고 금실 그물을 두루고 하늘옷을 깐 자리에 앉아 묘한 법을 연설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 말을 듣고 선재동자는 왕궁에 나아가 자행 동녀를 찾았는데, 한량없는 사람들이 궁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선재동자는 “당신들은 어디로 가느냐?”고 물으니, 그 사람들은 “우리는 자행 동녀에게 가서 묘한 법을 들으려 한다”고 대답하였다. 선재동자는 생각하기를 ‘이 왕궁의 문은 제한이 없으니 나도 들어가리라’ 하고 들어가서 비로자나장 궁전을 보았다. 漸次南行,至師子奮迅城,周徧推求慈行童女。聞此童女,是師子幢王女,五百童女,以爲侍從,住毘盧遮那藏殿,於龍勝栴檀足金線網天衣座上,而說妙法。善財聞已,詣王宮門,求見彼女,見無量衆來入宮中,善財問言:“諸人今者,何所往詣?”咸報之言:“我等欲詣慈行童女,聽受妙法。”善財童子卽作是念:‘此王宮門,旣無限礙,我亦應入,善財入已,見毘盧遮那藏殿。’ 파려(玻瓈)로 땅이 되고 유리(瑠璃)로 기둥을 만들고 금강(金剛)으로 벽이 되었으며, 염부단금(閻浮檀金)으로 담을 쌓았고, 백천 광명은 창호[牕牖]가 되고 아승기 보배로 꾸미었으며, 보장(寶藏)마니 거울로 장엄하고 세상에 제일가는 마니보배로 장식하였는데, 수없는 보배 그물이 위에 덮였으며, 백천의 황금 풍경에서는 아름다운 소리가 나와서, 이렇게 부사의한 보배로 훌륭하게 꾸몄으며, 자행 동녀는 살갗이 금빛이요 눈은 자주빛이고 머리카락은 검푸르며, 범천의 음성으로 법을 연설하고 있었다. 玻瓈爲地,瑠璃爲柱,金剛爲壁,閻浮檀金,以爲垣牆,百千光明而爲窗牖,阿僧祇摩尼寶,而莊校之,寶藏摩尼鏡,周帀莊嚴,以世閒最上摩尼寶,而爲莊飾,無數寶網,羅覆其上,百千金鈴,出妙音聲,有如是等不可思議衆寶嚴飾。其慈行童女,皮膚金色,眼紺紫色,髮紺靑色,以梵音聲,而演說法。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6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