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천주광(天主光)동녀

avatamsakasutra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걸림없는 생각의 깨끗한 장엄(無礙念淸淨莊嚴)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이렇게 항하의 모래 수 겁에 내가 부처님 여래ㆍ응공ㆍ정등각을 항상 버리지 않았음을 기억하며, 저 모든 여래에게서 이 걸림없는 생각의 깨끗한 장엄인 보살의 해탈을 듣고 받아 지니고 닦아 행하여 항상 잊지 아니하였노라. 이렇게 지나간 겁에 나시었던 여러 여래께서 처음 보살로부터 법이 다할 때까지 하시던 모든 일을 내가 깨끗한 장엄 해탈의 힘으로 모두 기억하여 분명히 앞에 나타나며, 지니고 따라 행하여 잠깐도 게으르거나 폐하지 아니하였노라. 善男子,如是憶念恒河沙劫,我常不捨諸佛如來應正等覺,從彼一切諸如來所,聞此無礙念淸淨莊嚴菩薩解脫,受持修行,恒不忘失。如是先劫所有如來,從初菩薩,乃至法盡,一切所作,我以淨嚴解脫之力,皆隨憶念,明了現前,持而順行,曾無懈廢。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