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현승(賢勝)우바이

avatamsakasutra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의지할 곳 없는 도량(無依處道場菩薩解脫)을 베풀었다.

Occurs in

현승 우바이가 대답하였다. “선남자여, 나는 보살의 해탈을 얻었으니, 이름은 의지할 곳 없는 도량이니라. 이미 스스로 깨우쳐 알고 또 다른 이에게 말하느니라. 또 다함 없는 삼매를 얻었으니, 저 삼매의 법이 다함이 있고 다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눈을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눈을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코를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혀를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몸을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뜻을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공덕파도(功德波濤)를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지혜 광명을 냄이 다함 없는 연고며, 또 능히 온갖 지혜의 성품인 빠른 신통을 냄이 다함 없는 연고니라. 賢勝答言:“善男子,我得菩薩解脫,名無依處道場,旣自開解,復爲人說。又得無盡三昧,非彼三昧法有盡無盡,以能出生一切智性眼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耳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鼻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舌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身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意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功德波濤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智慧光明無盡故,又能出生一切智性速疾神通無盡故。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