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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인물 지식관계망''' || {{{인물 지식관계망|}}} [http://avatamsakasutra.com/wiki/index.php/입법계품_변상도80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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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2~3줄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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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동자(善財童子)]]를 향해 멀리서 오른손을 펴서 110유순을 지나와,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만지며 부처가 될 것이라 수기를 주었다.
  
 
==Occur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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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문수사리는 멀리서 오른손을 펴서 110유순을 지나와서,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만지면서 말하였다.
특정인물이 등장하거나 언급되는 불전과 그 불전의 문장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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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여, 만일 신근(信根)을 여의었던들 마음이 용렬하고 후회하여 공 닦는 행이 갖추지 못하고 정근에서 퇴타하여 한 선근에도 집착하고 조그만 공덕에도 만족하다 하여 교묘하게 행과 원을 일으키지 못하며, 선지식의 거두어 주고 보호함도 받지 못하며, 여래의 생각하심도 되지 못했을 것이며, 이러한 법의 성품ㆍ이러한 이치ㆍ이러한 법문ㆍ이러한 수행ㆍ이러한 경계를 알지 못하고 두루 앎과 가지가지 앎과 근원까지 다함과 분명하게 이해함과 들어감[趣入]과 해탈함과 분별함과 증득함과 얻는 것을 모두 할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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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時,文殊師利,遙申右手,過一百一十由旬,按善財頂,作如是言:“善哉,善哉!善男子,若離信根,心劣憂悔,功行不具,退失精勤,於一善根,心生住著,於少功德,便以爲足,不能善巧發起行願,不爲善知識之所攝護,不爲如來之所憶念,不能了知如是法性,如是理趣,如是法門,如是所行,如是境界,若周徧知,若種種知,若盡源底,若解了,若趣入,若解說,若分別,若證知,若獲得,皆悉不能。” <ref>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80권</ref>
  
 
==Same as==
 
==Same as==
다른 사전에서 정의한 문수보살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입법계품에서 묘사하는 인물의 용모
 
 
 
*참고: 불학규범 인물용례사전
 
文殊菩薩(wén shū pú sà)
 
*용모:
 
*別名 Alternative Names:
 
*[正體中文]
 
*[藏文 (羅馬轉寫)] 'jam dpal
 
*[梵文 (羅馬轉寫)] Mañjuśrī
 
* 朝代 Dynasty:沒有給定朝代;
 
* 籍貫 From:
 
* 是否為歷史人物 Historical Person:
 
* 註解(精簡) Notes(simple):
 
* SameAs: Wikidata- https://www.wikidata.org/wiki/Q471696
 
*Occurs in:해당 표제어가 언급된 불경 DB 예문- 예문정보 하이퍼링크
 
 
 
 
文殊菩薩(wén shū pú sà)引用網址
 
*용모:
 
*別名 Alternative Names:
 
*[正體中文] 三世覺母妙吉祥(sān shì jué mǔ miào jí xiáng),文殊師利(wén shū shī lì),文殊師利童真(wén shū shī lì tóng zhēn),文殊師利法王子(wén shū shī lì fǎ wáng zǐ),孺童文殊菩薩(rú tóng wén shū pú sà),妙樂(miào lè),妙吉祥(miào jí xiáng),妙德(miào dé),滿祖室哩(mèn zǔ shì li),曼殊室利(màn shū shì lì),龍種上如來(lóng zhǒng shàng rú lái),五髻童子(wǔ jì tóng zǐ),曼殊(màn shū),普現如來(pǔ xiàn rú lái)
 
 
*[藏文 (羅馬轉寫)] 'jam dpal
 
*[梵文 (羅馬轉寫)] MAÑJUŚRĪḤ(문수보살)
 
 
* 規範碼 ID No :A002144
 
* 人名群組 Person Group:華嚴三聖;十二大士;
 
* 舊編碼:G0145
 
* 朝代 Dynasty:沒有給定朝代;
 
* 籍貫 From:舍衛國(PL000000048396)
 
* 是否為歷史人物 Historical Person:否
 
* 註解(精簡) Notes(simple):佛教四大菩薩之一,以智慧著稱,與般若經典關係甚深,是輔佐釋尊弘法的上首。《首楞嚴三昧經》所載,過去世早已成佛,稱龍種上如來。又《文殊師利般涅槃經》謂,此菩薩生於舍衛國多羅聚落梵德婆羅門家,後至釋迦牟尼佛所出家學道。一般稱文殊師利菩薩,與普賢菩薩同為釋迦佛之脅侍。(佛百:1358.1;佛光:1426)
 
  
* SameAs: 다른 사전에서 정의한 문수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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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헌==
Wikidata:
 
https://www.wikidata.org/wiki/Q471696
 
  
Occurs in:해당 표제어가 언급된 불경 DB 하이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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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C&dataId=ABC_IT_K0080_T_080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80권]
불경DB하이퍼링크
 

2021년 7월 22일 (목) 17:56 기준 최신판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를 향해 멀리서 오른손을 펴서 110유순을 지나와,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만지며 부처가 될 것이라 수기를 주었다.

Occurs in

이때 문수사리는 멀리서 오른손을 펴서 110유순을 지나와서,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만지면서 말하였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여, 만일 신근(信根)을 여의었던들 마음이 용렬하고 후회하여 공 닦는 행이 갖추지 못하고 정근에서 퇴타하여 한 선근에도 집착하고 조그만 공덕에도 만족하다 하여 교묘하게 행과 원을 일으키지 못하며, 선지식의 거두어 주고 보호함도 받지 못하며, 여래의 생각하심도 되지 못했을 것이며, 이러한 법의 성품ㆍ이러한 이치ㆍ이러한 법문ㆍ이러한 수행ㆍ이러한 경계를 알지 못하고 두루 앎과 가지가지 앎과 근원까지 다함과 분명하게 이해함과 들어감[趣入]과 해탈함과 분별함과 증득함과 얻는 것을 모두 할 수 없으리라.” 是時,文殊師利,遙申右手,過一百一十由旬,按善財頂,作如是言:“善哉,善哉!善男子,若離信根,心劣憂悔,功行不具,退失精勤,於一善根,心生住著,於少功德,便以爲足,不能善巧發起行願,不爲善知識之所攝護,不爲如來之所憶念,不能了知如是法性,如是理趣,如是法門,如是所行,如是境界,若周徧知,若種種知,若盡源底,若解了,若趣入,若解說,若分別,若證知,若獲得,皆悉不能。” [1]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출처 문헌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80권

  1.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8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