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중생묘덕 일야신(普救衆生妙德 一夜神)
avatamsakasutra
인물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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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국문 이름 | 보구중생묘덕 일야신 |
범어 이름 | samantasattvatrāṇojaḥśrīḥ |
한문 이름 | 普救衆生妙德 一夜神 |
별칭 | |
출현 경전 | 大方廣佛華嚴經卷第七十 |
인물 지식관계망 | 지식관계망 |
제자 | 선재동자(善財童子) |
설법 법문 | 지혜 등불 두루 비추는 청정한 당기(智燈普照淸淨幢) |
용모 |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지혜 등불 두루 비추는 청정한 당기(智燈普照淸淨幢)을 베풀었다.
Occurs in
“선남자여, 나는 다만 보살이 온갖 세간에 나타나서 중생을 조복하는 해탈을 얻었을 뿐이니, 저 모든 보살이 그지없는 행을 닦아 모음과 가지가지 이해를 내는 일과 가지가지 몸을 나타냄과 가지가지 뿌리[根]를 갖춤과 가지가지 소원을 만족함과 가지가지 삼매에 들음과 가지가지 신통 변화를 일으킴과 가지가지 법을 관찰함과 가지가지 지혜의 문에 들어감과 가지가지 법의 광명을 얻는 일이야 내가 어떻게 알며, 어떻게 그 공덕의 행을 말하겠는가. “善男子,我唯知此菩薩普現一切世閒調伏衆生解脫。如諸菩薩摩訶薩,集無邊行,生種種解,現種種身,具種種根,滿種種願,入種種三昧,起種種神變,能種種觀察法,入種種智慧門,得種種法光明,而我云何能知能說彼功德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