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륵보살(彌勒菩薩摩訶薩)

avatamsakasutra




Note

선재동자(善財童子)의 스승으로 삼세의 일체 경계에 들어가서 잊지 않고 기억하는 장엄(三世一切境界不忘念智莊嚴藏),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어 보살의 행을 구함(汝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求菩薩行已), 삼세의 모든 경계에 들어가서 잊지 않고 기억하는 지혜로 장엄함(入三世一切境界不忘念智莊嚴藏解脫門)을 베풀었다.

Occurs in

착하도다, 참된 불자여 감관을 책려하여 게으르지 않으니 오래잖아 모든 공덕 구족하여서 내 몸이나 문수보살같이 되리라. 善哉善哉眞佛子, 普策諸根無懈倦, 不久當具諸功德, 猶如文殊及與我。[1]

Same as

불전에서 묘사되는 용모

문헌 출처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8권

  1.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7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