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40권 선지식 |
80권선지식 |
화엄경 출처경전 |
법문 |
화엄변상도와 함께 경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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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문수보살 |
문수보살(文殊師利) |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62권 |
법계를 두루 비추는 수다라(普照法界修多羅), 선재동자에게 구법행을 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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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길상운비구 |
덕운비구(德雲比丘) |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62권 |
일체_제불_보살의_경계를_억념(憶念)하고_지혜광명으로_널리_법문을_봄(憶念一切諸佛境界智慧光明普見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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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해운비구 |
해운비구(海雲比丘) |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62권 |
모든_부처님과_보살의_광명을_행하는_넓은_안목의_법문(諸佛菩薩行光明普眼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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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묘주비구 |
선주비구(善住比丘) |
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入法界品-實叉難陀 62권 |
모든_부처님이_성취한_중생_무애해탈문을_빠르고_널리_공양하는_법문(普速疾供養諸佛成就衆生無礙解脫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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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미가대사 |
미가(彌伽)장자 |
63권 |
보살묘음다라니광명법문(菩薩妙音陀羅尼光明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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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주해탈장자 |
해탈(解脫)장자 |
63권 |
여래의_장애없는_장엄_해탈법문(如來無礙莊嚴解脫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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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해당비구 |
해당(海幢)비구 |
63권 |
반야바라밀경계청정광명_보장엄청정문(般若波羅蜜境界淸淨光明_普莊嚴淸淨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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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이사아우바이 |
휴사(休捨)우바이 |
64권 |
근심_없고_편안한_해탈삼매(離憂安隱幢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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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대위맹성신선 |
비목구사(毘目瞿沙)선인 |
64권 |
보살의_이길_이_없는_당기해탈문(菩薩無勝幢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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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승열바라문 |
승열(勝熱)바라문 |
64권 |
보살의_다함이_없는_바퀴_해탈문(菩薩無盡輪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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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자행아가씨 |
자행(慈行)동녀 |
65권 |
반야바라밀의_두루_장엄하는_문(般若波羅蜜普莊嚴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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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묘견비구 |
선견(善見)비구 |
65권 |
보살이_따라_주는_(등불의_해탈문菩薩隨順燈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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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근자재주동자 |
자재주(自在主)동자 |
65권 |
온갖_공교한_신통과_지혜의_법문(一切工巧神通智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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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구족우바이 |
구족(具足)우바이 |
65권 |
모든_불보살_공덕이_무진한_해탈문(菩薩無盡福德藏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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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지혜구족거사 |
명지(明智)거사 |
65권 |
마음대로_복덕을_내는_해탈문(隨意出生福德藏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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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보계장자 |
법보계(法寶髻)장자 |
66권 |
보살의_한량없는_복덕_보배광_해탈문(我唯知此菩薩無量福德寶藏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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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보안장자 |
보안(寶眼)_장자 |
66권 |
모든_중생으로_하여금_부처님을_두루_보고_기뻐하는_법문(我唯知此令一切衆生普見諸佛歡喜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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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감로화임금 |
무염족왕(無厭足王) |
66권 |
온갖_지혜의_위에_오르는_해탈문(菩薩如幻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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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대광임금 |
대광왕(大光王) |
66권 |
보살의_크게_인자함이_으뜸이_되어_세간을_따라_주는_삼매문(菩薩大慈爲首隨順世閒三昧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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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부동우바이 |
부동우바이(不動優婆夷) |
66권 |
모든_법을_구하여_싫음이_없는_삼매의_광명을_얻는_해탈문(求一切法無厭足三昧光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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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변행외도 |
변행(徧行)외도 |
67권 |
모든_곳에_이르는_보살의_행에_머무르는_법문(安住至一切處菩薩行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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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향파는 장자 |
우발라화(優鉢羅華)장자 |
67권 |
모든_향을_조화하는_법문(調和香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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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바시라뱃사공 |
바시라_뱃사공(婆施羅船師) |
67권 |
보살의_대비심_당기의_행을_깨끗하게_닦는_법문(淨修菩薩大悲幢行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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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최승장자 |
무상승(無上勝)장자 |
67권 |
모든_곳에_이르는_보살이_수행하는_청정한_법문(修菩薩行淸淨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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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사자빈신비구니 |
사자빈신(師子頻申)비구니 |
67권 |
보살마하살이_무분별지를_내어_온갖_지혜를_성취하는_해탈(成就一切智解脫如諸菩薩摩訶薩心無分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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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바수밀다아씨 |
바수밀다(婆須蜜多)여인 |
68권 |
탐욕의_짬을_여의는_법문(離貪欲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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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비슬지라거사 |
비슬지라(鞞瑟胝羅)거사 |
68권 |
반열반의_짬에_들지_않는_법문(不般涅槃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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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관자재보살 |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
68권 |
보살의_크게_가엾이_여기는_행의_법문(菩薩大悲行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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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정성무이행보살 |
정취보살(正趣菩薩) |
68권 |
넓고_빠른_행위의_법문(普門速疾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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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대천신 |
대천신(大天神) |
68권 |
구름_그물_해탈의_경계_법문(雲網解脫境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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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자성부동신 |
안주주지신(安住主地神) |
68권 |
깨뜨릴_수_없는_지혜_장법문(不可壞智慧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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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춘화밤차지신 |
바산바연지_주야신(婆珊婆演底_主夜神) |
68권 |
보살의_모든_중생의_어둠을_깨뜨리는_법_광명의_해탈법문(菩薩破一切衆生癡暗法光明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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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보변길상무구광밤차지신 |
보덕정광_주야신(普德淨光主夜神) |
69권 |
고요한_선정의_낙으로_두루_다님(寂靜禪定樂普遊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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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희목관찰일체중생밤차지신 |
희목관찰중생_주야신(喜目觀察衆生主夜神) |
69권 |
큰_세력으로_널리_기쁘게_하는_당기_해탈(大勢力普喜幢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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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보구호일체중생위덕길상밤차지신 |
보구중생묘덕_일야신(普救衆生妙德_一夜神) |
70권 |
지혜_등불_두루_비추는_청정한_당기(智燈普照淸淨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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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구족공덕적정음해밤차지신 |
적정음해_주야신(寂靜音海主夜神) |
71권 |
보살염염출생광대희_장엄해설문(菩薩念念出生廣大喜_莊嚴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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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수호일체성증장위덕밤차지신 |
수호일체성증장위력_주야신(守護一切城增長威力主夜神) |
71권 |
보살의_매우_깊고_자유자재한_묘한_음성의_해탈(菩薩甚深自在妙音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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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농개부일체수화안락밤차지신 |
개부일체수화_주야신(開敷一切樹華主夜神) |
72권 |
보살의_큰_기쁨을_내는_광명의_해탈문(菩薩出生廣大喜光明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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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수호일체중생대원정진력광명밤차지신 |
대원정진력구호일체중생_주야신(大願精進力救護一切衆生主夜神) |
73권 |
중생을_교화하여_선근을_내게_함(敎化衆生令生善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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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묘위덕원만애경숲차지신 |
묘덕원만_주야신(妙德圓滿主夜神) |
74권 |
보살의_한량없는_겁과_모든_곳에서_가득히_태어나는_자재한_해탈(徧一切處示現受生自在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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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구파여인 |
석가녀_구파(釋迦女瞿波) |
75권 |
모든_보살의_삼매_바다를_관찰하는_해탈문(觀察一切菩薩三昧海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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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마야부인 |
마야(摩耶)부인 |
76권 |
보살의_큰원과_지혜가_꿈과_같은_해탈문(菩薩大願智幻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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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천주왕광녀 |
천주광(天主光)동녀 |
76권 |
걸림없는_생각의_깨끗한_장엄(無礙念淸淨莊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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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변우선생 |
변우동자(徧友童子) |
76권 |
법문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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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선지중예동자 |
선지중예(善知衆藝)동자 |
76권 |
모든_예술을_잘_아는_선지중예의_보살해탈문(學菩薩字善知衆藝菩薩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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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최승현우바이 |
현승(賢勝)우바이 |
76권 |
의지할_곳_없는_도량(無依處道場菩薩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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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견고해탈장장 |
견고해탈(堅固解脫)장자 |
76권 |
집착하는_생각_없는_청정한_장엄(無著念淸淨莊嚴菩薩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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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묘월장자 |
묘월(妙月)장자 |
76권 |
깨끗한_지혜_광명(淨智光明菩薩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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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무승군장자 |
무승군(無勝軍)장자 |
76권 |
이름이_다함_없는_형상(無盡相菩薩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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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최적정바라문 |
최적정(最寂靜)바라문 |
76권 |
진실하게_기원하는_말(誠願語菩薩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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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덕생동자, 유덕동녀 |
덕생(德生)동자와_유덕(有德)동녀 |
77권 |
꿈과_같이_머무는_해탈문(幻住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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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미륵보살 |
미륵보살(彌勒菩薩摩訶薩) |
77권 |
삼세의_일체_경계에_들어가서_잊지_않고_기억하는_장엄(三世一切境界不忘念智莊嚴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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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미륵보살 |
미륵보살(彌勒菩薩摩訶薩) |
78권 |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_내어_보살의_행을_구함(汝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求菩薩行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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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미륵보살 |
미륵보살(彌勒菩薩摩訶薩) |
79권 |
삼세의_모든_경계에_들어가서_잊지_않고_기억하는_지혜로_장엄함(入三世一切境界不忘念智莊嚴藏解脫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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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문수보살 |
문수보살(文殊師利) |
80권 |
문수사리가 멀리서 오른손을 펴서 110유순을 지나와,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만지며 수기를 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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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보현보살 |
보현보살 |
80권 |
게송:세계 티끌 같은 마음 세어서 알고 큰 바다 물이라도 마셔 다하고 허공을 측량하고 바람 맨대도 부처님의 공덕은 말로 다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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